보도·홍보자료
의정부경전철과 필굿뮤직 홍보를 위한『문화 협약』체결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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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뮤지션 부부 타이거JK 윤미래가 의정부경전철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의정부경전철 관리운영사 ㈜우진메트로와 ㈜필굿뮤직은 지난 17일에 의정부 경 전철 차량기지에서 문화협약을 맺고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거JK와 윤미래 두 사람은 향후 3년간 의정부경전철 홍보에 앞장서는 다 양 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의정부경전철 관리운영사 ㈜우진메트로는 특정 역사를 필굿뮤직 테마역사로 조 성하여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필굿뮤직은 의정부경전철의 음성 안내 방송, 로고송 제작 지원 등 의정부경전철을 홍보하는데 기여하기로 하였 다.
타이거JK는 “의정부경전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의정 부 경전철을 홍보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상호 간에 홍보와 업무지원을 하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데뷔한 이래 한국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온 타이거JK는 국내뿐 아 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에게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해왔다. 윤미래는 가 요계에 독보적인 여성 뮤지션으로 힙합, 알앤비, 발라드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가수로 자리를 지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