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홍보자료

[경기북부탑뉴스] 의정부경전철 회룡역내 다목적 전시관이 7월 6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다목적 전시관은 공연, 미술전시, 팝업 스토아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설계됐으며, 의정부 경전철 유일한 환승역인 회룡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고객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현재 다목적 전시관 개관 행사로 지난 6일부터 미술작가 박신영님 작품을 전시 중에 있다. 한편, 의정부경전철 운영기관인 우진메트로에서는 다목적 전시관 연중 이용 신청을 받고 있으며 유료로 운영된다.

우서연 기자 (news8255@hanmail.net)